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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어플리케이션은 대림대학교 졸업작품으로 만든 어플리케이션입니다.

항상 친구들과 함께 피시방, 카페, 독서실 등을 갈 때 자리가 없어서 헛걸음하고 빈자리가

있는 곳을 찾아서 이리저리 돌아다닌 경험이 다들 많으실 겁니다.

특히나 요즘 같은 여름에 그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저 짜증만 나고 왜 나왔나 싶기도 하죠.

저희의 기획 컨셉은 그렇습니다.

내가 어딘가 가기전에 빈자리가 있는 곳을 미리 알아보고 가고싶다.

평소 자주 가는 곳이라면 더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맛집만 해도 빈자리가 없을 경우가 많은데 수시로 직접 가지 않고

스마트폰으로만 확인할 수 있다면 한가할 때 손님이 오게끔 만들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