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음악 시리즈 2집

태교음악은 임신 3개월에 들어서면 태아의 귀가 거의 성장하기 때문에 음악 태교를 할 수 있게됩니다 그리고 임신 6개월에 들어서면 아기의 청각기능이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고 뇌에서 기억을 관장하는 부위 역시 기능을 하기 시작하게 되며 특히 이때 태아에게 좋은 소리를 많이 들어주는 것이 태교에 아주 도움이 됩니다.

태교음악으로 하루종일 클래식을 듣는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닙니다. 태교음악은 주기적으로 체계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오래 듣는 것보다는 하루에 20분 정도 꾸준히 그리고 일정하게 듣는 것이 더 효과적이며 음악태교를 할 때는 태아의 생활리듬을 고려하는 것도 중요 합니다. 아기가 잠든 동안 자극이 심한 음악을 들어 깨우면 오히려 태교에 좋지 않고, 태동이 느껴지는 활동기에는 경쾌한 태교 음악을 잠들어 있을 때에는 차분한 태교음악을 들려주는 것이 아이에게 굉장히 좋습니다.

"[임신과 태교] 태교음악 시리즈 1집"에서는 EQ를 높여주는 모짜르트 태교음악 20곡 중 5곡을 선정하여 실었습니다.

- 바순협주곡 B플랫장조 3악장(론도) (04:03)

- 잘츠부르크 협주곡 제4번 3악장 (07:50)

- 바이올린 소나타 26번(KV378) 1악장 (08:29)

- 세레나다 1악장 (05:39)

- 세레나데 4악장 (03:16)

"[임신과 태교] 태교음악 시리즈 2집"은 "[임신과 태교] 태교음악 기본 플레이어"와 함께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기본 플레이어는 무료이나 광고가 제공되며, 다른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 합니다. 따라서 "기본 플레이어"의 사용을 권장 합니다. 기본 플레이어를 이용하시면, 태교음악 시리즈를 구매할실 때, 그 음악들을 같이 들으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 플레이어를 사용하시면, 시리즈 집을 처음 사용하신 후 "태교음악 시리즈 n집"은 삭제하셔도 됩니다.

태교음악으로 건강하고 훌륭한 아기 키우세요. 감사합니다.

[연혁]

v1.0 초기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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