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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의 설명은 고객이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오해가 발생합니다.

"종이 퍼스"의 설명은 특정 장소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확인 누출로 이어집니다.

예 클라우드의 3D라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진 품질의 3D”이므로, 누가 봐도 일목요연, 모든 장소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예클라우드는 건축 업무에 이용되는 다양한 데이터(CAD, PDF, Office, 사진, 동영상)를 앱 하나로 표시할 수 있기 때문에 "종이"를 없애줍니다.

간단 조작의 스마트 폰 어플이기 때문에, 영업 맨은 물론, 손님 자신에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은 고객님에 따라

・빌더→고객과 3D 데이터로 연결된다.

・주택 전시장/쇼룸으로서→가구나 모델 하우스를 3D 표시.

・협업 툴→장인씨, 업자와의 정보 공유.

・시주의 집 만들기 정보 발신→집 만들기 일기, 인테리어 자랑, 집 만들기 동료와의 정보 교환.

■앱은 무료

무료이므로 몇 명의 영업맨이나 고객이 이용해도 운영 비용은 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