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모래 정보
내일모래는 보호 종료 후 자립을 시작한 청년들과 그들을 응원하는 봉사자를 연결하는 목소리 알림 앱입니다.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내일모래는 보호 종료 후 자립을 시작한 청년들과 그들을 응원하는 봉사자를 연결하는 목소리 알림 앱입니다.
🎙️ 봉사자라면, 따뜻한 마음을 목소리에 담아보세요
내일모래에서는 특별한 자격 없이도 어른이라면 누구나 목소리 봉사자가 될 수 있어요.
• 일상에 온기를 전하는 녹음 봉사
“오늘 날씨가 쌀쌀해요.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기상, 식사, 날씨 등 청년들의 하루를 응원하는 알림 메시지를 녹음하세요.
따뜻한 마음 담긴 당신의 목소리는 자립준비청년이 하루를 시작하는데 힘이 될 거예요.
• 나만의 경험으로 채워 전하는 위로의 말
“저도 힘들 때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던 때가 있었어요…”
당신 만의 삶의 지혜를 담아 마음이 지친 청년에 위로의 말을 전해보세요.
• 청년의 감사 편지를 받아보세요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힘을 얻은 청년으로부터 진심 어린 감사 편지가 도착해요.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의 마음이 연결되는 순간을 경험하세요.
🌱 자립준비청년이라면, 일상 곳곳에 따뜻한 목소리가 찾아올거예요.
수많은 봉사자의 목소리가 내일도 모레도, 당신 곁의 작은 빛이 되어줄 거예요.
•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도착하는 목소리들
기상, 식사, 외출, 취침 등 설정한 시간에 맞춰 봉사자의 목소리가 담긴 푸시 알림이 도착해요.
“잘 잤니? 오늘도 힘내!”, “오늘 비가 온대. 우산 꼭 챙기고 나가!”
소소하지만 따뜻한 한 마디가 당신의 하루를 채워줄 거예요.
• 지금 당장 어른의 위로가 필요하다면
마음이 힘들거나 외로울 때, 언제든 앱에 찾아오세요.
위로가 필요할 때: “지금 이 순간도 잘 버텨줘서 고마워. 나도 젊을 땐 미래가 막막했었어…”
칭찬이 필요할 때: “너무 잘하고 있어. 스스로를 꼭 칭찬해줘! 살아보니까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우울할 때: “넌 소중한 사람이야. 한 순간의 감정에 네 존재를 의심하지 마…”
원하는 주제에 맞게 봉사자의 따뜻한 목소리를 들려줄게요.
🌟 내일도, 모레도, 함께하는 마음
내일모래는 자립이라는 여정을 걷는 청년들에게 길을 밝혀주는 별빛 같은 존재가 되고 싶어요.
누군가의 하루를 따뜻하게 비추는 이 여정에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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