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메이트- 전화 심방의 벗

[콜메이트 app]

전화가 온 순간 마음만큼 그가 누군지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난감한 순간을 도와줄 목회자의 벗, '콜메이트'가 드디어 런칭했습니다.

콜메이트 app의 주요 기능을 소개해 드릴게요.

첫째, 내 사전에 모르는 성도는 없다,

전화를 걸거나 받을 때 성도의 정보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둘째, "저번 주 수요일에 전주에 있는 친가에 다녀오신다고 하셨는데, 친정 어머니 몸은 좀 어떠세요 ?"

전화를 받기 전, 일주일 전에 작성했던 심방 내용을 확인하세요.

반갑게 안부를 물어보는 목사님에게 하트 뿅뿅!

셋째, 통화 도중에 심방을 메모할 수 있어 전화 심방 후에 바로 정리가 가능합니다.

이제는 펜과 종이 없이 간편하게 스마트폰 하나로 심방 기록, 정리까지 쫙!

넷째, 성도의 정보를 일일이 입력할 필요가 없어요.

기존에 사용하시던 교적부의 정보를 엑셀파일로 쉽고 빠르게 옮길 수 있답니다.

[콜메이트 개인용 web 교적]

회원가입을 하시면 콜메이트 개인용 web 교적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다는 사실!

콜메이트 어플리케이션에서 입력한 정보가 웹 교적에 자동으로 동기화되므로

스마트폰과 컴퓨터에서 자유롭게 목회하실 수 있습니다.

목회자의 이용 패턴을 수십 번 분석했습니다.

고민의 흔적이 곳곳에 배어있는

0hjic만의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