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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줄 일기를 쓰면 고양이가 함께 자라요. 부담 없이 오늘을 남기는 감정 다이어리.
오늘 하루를 딱 한 줄로. 한 줄 일기는 그게 전부예요. 빈 페이지를 채울 필요도, 길게 써야 한다는 부담도 없어서, 일기 쓰기에 매번 실패했던 사람도 이건 이어가게 돼요.
꾸준히 쓰게 만드는 건 고양이예요. 앱 안에 작은 고양이 한 마리가 살고, 한 줄을 적을 때마다 조금씩 자라요. 하루 빠져도 벌도, 끊긴 스트릭도, 죄책감도 없어요. 고양이는 그냥 당신이 다시 올 때까지 기다려요.
한 줄 적는 데 10초면 충분해요. 기억하고 싶은 날엔 사진을 더하고, 오늘 기분을 기쁨·차분함·지침·우울함으로 남길 수도 있어요. 둘 다 선택이고, 핵심은 오늘을 가볍게 남기고 넘어가는 거예요.
한 줄이 쌓이면 고양이가 다음 단계로 자라고, 모자와 액세서리, 배경이 하나씩 열려요. 일기장이 채워질수록 꾸미기 옷장도 같이 채워져요.
시간이 지나면 기록 탭에서 1년 전 오늘 무엇을 적었는지 다시 볼 수 있어요. 한 줄이면 그날 하루가 통째로 떠올라요.
모든 기록은 휴대폰 안에만 저장돼요. 계정도, 로그인도, 서버 동기화도 없어요. 매일 알림을 켜두면 가볍게 떠올려 주고, 홈 화면 위젯으로 오늘 한 줄을 한 번에 열 수 있어요.
긴 일기 앱이 한 번도 오래가지 않았다면, 오늘은 한 줄 일기로 시작해 봐요. 한 줄 일기를 적는 동안, 고양이가 옆에서 조용히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