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 자동 무음모드 - Manners Maker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매너 있는 핸드폰 사용은 기본이지만,

무음으로 전환하는 것을 깜빡 잊은 상황에서 울리는 전화 벨 소리,

진동으로 바꾸었지만, 책상 위에서 울리는 심한 진동 소리,

이어폰 연결하지 않은 것을 모른 채, 미디어를 재생하여 나는 소리......

이러한 스마트폰 소음으로 인한 주변사람들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개발하였습니다.

ㅇ 주요기능

- 스마트폰에서 백그라운드 서비스로 동작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 사용자가 지정한 간격마다 와이파이 이름들(SSID)의 리스트를 검사하면서, 공공장소 와이파이의 키워드(lib, public 등)가 와이파이 이름에 포함되면 현재 장소를 공공장소로 인식합니다.

- 공공장소 인식 시 스마트폰 미디어 음량을 없애고 무음 모드를 활성화합니다

- 공공장소를 벗어나면 기존 음량으로 되돌려줍니다.

ㅇ 설정 방법

- 간격은 검사할 시간간격입니다. 간격이 1초여도 배터리 소모는 아주 작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

- 와이파이 개수는 검사할 와이파이의 개수입니다. 신호 세기 순으로 몇개를 검사할 지 설정하는 것으로 5~10 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 키워드는 공공장소로 인식할 와이파이의 키워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키워드의 대소문자는 구별하지 않으며 키워드와 키워드 사이는 ,(콤마)로 구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