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뮤지컬 2017년 12월호

디지털 매거진 ‘더뮤지컬’ 12월호에는

Cover Story 강필석, 김우형, 김지현

드라마 가 뮤지컬로 만들어집니다. 격변하는 시대를 살았던 세 젊은이 태수, 우석, 혜린을 2017년 겨울 다시 만나게 되는데요. 태수 역에 김우형, 우석 역에 강필석 그리고 혜린 역에 김지현 배우가 출연합니다. 귀가시계라고도 불렸던 드라마의 인기를 뮤지컬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까요? 세 주역들에게 작품에 대해 들어봅니다.

Interview 섹시동안클럽의 다섯 배우

지난 9월 의 하이라이트는 누가 뭐래도 섹시동안 클럽이었습니다. 평균 나이를 알 수 없는, 밤길에서 만나면 무서울 것 같은 건장한 남자들이 스스로 멋있다고 자뻑하는 무대는 큰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이들이 콘서트에서 또 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하는데요. 미리 만나 보았습니다.

Feature 뮤지컬 제목 비화

작품의 첫인상, 제목. 각 작품의 제목은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된 것일까요? 각 뮤지컬들의 제목이 결정되는 비화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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