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eyMe

무단 침입에 무방비 상태인 기존 디지털 도어락. 편하긴 하지만 과연 안전할까요?

가정과 사무실 등지에서 많이 이용되는 디지털 도어락, 열쇠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쉽게 문을 열 수 있어 편리하긴 하지만 철사로, 전기충격기로, 몰래 훔쳐본 비밀번호로 그것도 안되면 지렛대로 문을 젖히는 방법으로 디지털 도어락들은 무력화 되고 있습니다.

세상의 어떤 디지털 도어락도 강제적인 침입을 막지 못합니다.

집주인이 없는 상황에서 그 어떤 도어락을 설치해도 강제적인 방법으로 침입하려는 시도를 막지는 못합니다. 기존 디지털 도어락들은 안전을 위한 '보안 강화 제품'이 아닌 사실상 '편의 강화 제품'에 불과합니다.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침입이 시도되기 이전에 미리 감지하여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안 강화 제품'이 필요합니다. Woosung의 GKeyMe는 일차적으로 불순한 침입의도를 사전 차단 합니다.

GKeyMe는 접근자 및 출입자 발생 시 감지 및 사진촬영 후 스마트폰으로 전송하여 접근 및 출입자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실시간 보안 알람 & 모니터링 시스템 입니다.

[시스템 개요]

- GKeyMe는 기존 디지털 도어락과 동일한 방법으로 설치

- Woosung AP는 인터넷 LAN과 전원만 연결하면 스스로 GKeyMe와 자동 통신

- 중계 서버를 통해 사용자의 스마트폰(스마트패드 등 모바일 Device)으로 촬영 이미지 및 각종 알림 메시지 전송

[주요 특징]

- 접근자 감지 및 촬영 : 제품으로부터 1.5m 이내로 접근 시 접근자를 감지하여 촬영

- 문열림 감지 : 제품이 설치된 문이 열릴 경우 문열림에 관한 메시지가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전송

- 단순통행자 판단 기능 : 접근자가 단순히 지나가는 사람일 경우 자동으로 감지하여 촬영한 사진을 미전송하여 사용자의 번거로움을 최소화

- 푸시알림을 통한 실시간 알람 : 접근자 발생, 문열림, 제품 배터리 교체 알림 등을 스마트폰의 푸시알림을 통해 실시간 전달

- 접근자 및 문열림 확인 :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접근자 이미지 및 문열림 발생을 실시간 확인

- 긴급통화 기능 : 긴급상황 발생 시 미리 설정해 둔 곳으로 긴급통화(경찰, 119, 부모님 등)

[어플리케이션 사용]

제품 구매 후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합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등록이 필수이며,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와 제품 등록 후 스마트하고 안전한 GKeyMe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