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経のアプリ　日蓮宗朝夕のおつとめ

이 앱은 니치렌종의 스님이 만든 ‘경을 읽는다’, ‘독경을 듣는다’, ‘사경할 수 있는 ‘경의 앱’입니다.

니치렌종의 법요로 주장하는 기본적인 경이 들어가 있습니다. (경문은 모두 후리가나 첨부입니다.)

도장정/권청/개경정/방편품(진독)/자아정(진독)/신력품(훈독)/운상/창제/보탑정/회향/4맹/봉송

집의 불단이나 무덤 앞에서 독경 음성을 들으면서 공양한다

· 경문을 보면서, 독경 음성을 듣는다

・독경 음성을 들으면서, 함께 경을 주창할 수 있다

· 경문을 보면서, 독경 연습을한다

등의 용도로 이 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독경 음성은 속도 (1.3 배속), 느린 (0.8 배속)로 속도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지역이나 사원에 의해 주장하는 경과 발음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편하게 스마트폰 등,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의 경우, 경문이나 재생 버튼을 표시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본 어플에는, 「묘법 연꽃 경요품」(후리가나 첨부), 묘묘도 수록하고 있습니다. (음성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 자택에서 간편하게 사경을 체험해 주시기 위해, 「사경 시트」를 인쇄하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메뉴]→[집에서 사경 체험])

This app is created by a Korean Nichiren-shu Buddhist priest.

This app contains the basic sutras chanted in the memorial service of Nichiren-shu sect.

With your android smartphone, you can easily "read sutras", "listen to sutras", "practice with listening" and "chanting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