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日新聞紙面ビューアー 정보
신문지와 같은 레이아웃으로 뉴스를 읽을 수 있는, 아사히 신문 디지털의 지면 뷰어 전용 앱입니다. 조간・석간 뿐만이 아니라, 지역의 지면 등을 최대 90일분 게재하고 있습니다.
포켓에 90일분의 신문을.
아사히 신문 디지털 「지면 뷰어」전용 앱이 등장!
아사히 신문 디지털의 공식 앱입니다.
◇◆오늘의 신문에 최단 액세스◆◇
기존 앱보다 빠르게 다운로드 및 시작할 수 있습니다.
손 화면에서 최단 경로로 신문을 열 수 있습니다.
◇◆게재지면의 종류◆◇
・도쿄・나고야・오사카・서부(규슈)・홋카이도의 각 본사에서 발행하고 있는, 조간・석간・토요일be・GLOBE등의 지면, 90일분(프리미엄 코스・더블 코스・법인 회원의 경우 .지면 뷰어 코스는 14일분이 됩니다)
・오키나와를 바라보는 전도도부현 중, 도도부현청의 소재지에서 발행되고 있는 지역면이나 타 일부의 지역면, 90일분(프리미엄 코스・더블 코스・법인 회원의 경우.지면 뷰어 코스는 7일 분입니다)
·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위의 모든 종이를 읽을 수 있습니다.
◇◆이용 가능한 기능◆◇
【최대 5000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스크랩 버튼을 누르면 기사를 스크랩북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저장 가능한 기사는 최대 5000건. 보존 이유나 감상 등을 「메모」에 기입해, 기사와 함께 보존해 둘 수 있습니다.
많이 저장한 기사를 나중에 찾는 경우 '태그' 기능이 유용합니다. 스스로 라벨이 되는 단어를 등록해 두면 저장한 기사에 그것을 붙일 수 있어 나중에 좁혀 찾는 것이 간단해집니다.
【읽기 쉬운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지면 선택"화면에서 읽고 싶은 지면을 미리 열어 다운로드해 두거나, "설정"화면에서 "Wi-Fi로 자동 다운로드"기능을 온으로 설정해 두면, 지면을 오프라인으로 읽는 것 수 있습니다. 이동 중이나 통신 환경의 불안정한 옥외에서도, 스트레스 없이 지면을 읽을 수 있습니다.
또, 문장을 가로로 읽는 「텍스트 기사」기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종이 면에서 텍스트 기사를 열고, 읽은 후 다시 종이 면으로 돌아가는, 읽는 방법은, 종이 뷰어 앱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체험입니다(일부의 지면에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원터치로 읽고 싶은 장소에】
화면 오른쪽 하단의 '페이지' 버튼을 누르면 용지면의 각 페이지에 대한 탐색이 열리고 읽고 싶은 페이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 도쿄 본사판의 조간・석간의 1면에서는, 그 날의 주요 뉴스에의 입구가 되는 「인덱스」나, 톱 뉴스의 관련 기사에 링크를 설치. 주요 기사와 관련 기사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작은 화면에서도 보기 쉽다】
두 손가락으로 화면을 잡고 열면 종이 표면의 표시를 줄이고 확대할 수 있습니다. 본문을 읽을 때뿐만 아니라 사진 · 도표를 볼 때도 편리합니다.
한 손가락으로 화면을 톤톤과 더블 탭하면 터치한 기사만 밝게 강조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읽고 싶은 기사에 집중할 수 있어, 「스크랩」이나 「텍스트 기사」의 조작을 원탭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일부의 지면에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지면 뷰어를 이용하실 수 있는 코스◆◇
프리미엄 코스・더블 코스:본지・지역면을 90일분 열람할 수 있는 것 외에, 스크랩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일부의 지면에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지면 뷰어 코스: 본지 14일분, 지역면 7일분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스크랩 기능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 베이직 코스나 스탠다드 코스에서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주요 게재 내용(발행일에 따라 다릅니다) ◆◇
1면, 종합, 경제, 금융, 상황, 국제, 과학, 오피니언, 포럼, 스포츠, 프로그램 정보, 생활, 교육, 바둑 장기, 문화, 소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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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軽微な修正を行いました。
今後とも朝日新聞紙面ビューアーを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