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세월호 (NEWS ON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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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온세월호 (NEWS ON 세월호) 정보

"Truth and Salvage call time is our future."Just viewing time call to follow you is also a major force pulling up the "truth" sunk in silence.

** 자세한 설명(1) **

2014년 4월 16일, 그날을 기억합니다.

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많은 생명들이 스러져가던 그날을 기억합니다.

아니, 잊지 못합니다.

그리고 벌써, 3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홉명의 실종자가 아직까지 배 안에 있음에도 인양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참사와 관련된 많은 거짓들이 드러났습니다.

의혹은 의혹으로 남거나 더 커졌습니다.

조사하라고 만든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는 가장 중요한 증거물인 세월호조차 보지 못하고 강제 종료되었습니다.

우리의 지치지 않는 관심만이 세월호 인양을 앞당기고 진상규명을 이뤄낼 수 있습니다.

함께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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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발표한 사고 시간과 다른 많은 증언들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정부가 발표한 사고 장소는 왜 목격자의 증언과 다릅니까?

정부는 왜 그 큰 배의 사고에 해경123정 하나만 보냈을까요?

왜 승객들에게 "구명조끼를 입고 나오라"는 방송 한번 못했습니까?

세월호는 왜 섬을 향해 급변침을 했습니까?

정부가 발표한 유령 AIS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쏟아지는 세월호 항적도 조작의 증거들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누가 왜 그런 짓을 하고 언론을 통해 조작, 발표할 수 있습니까? 누구이기에 이런 일들이 가능합니까?)

수많은 의문속에 300명이 넘는 국민이 죽임을 당했지만, 진상규명조차 제대로 못하게 방해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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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말하지 않습니다. 주요 언론들은 중요한 내용들을 침묵과 왜곡으로 호도해 왔습니다.

'뉴스온 세월호'가 바른 세월호 소식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세월호 참사에는 우리가 마주하기 싫고 두려운 모든 것들이 담겨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월호 진상규명과 인양은 우리의 미래인 것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열쇠인 것입니다.

** 자세한 설명(2) **

2014.4.16일 정말 말도 안되는 사고로 304명의 희생자가 생겼습니다.

'온정한 인양'과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던 세월호 유가족들과 시민들은

언론의 심각한 호도와 침묵으로 인해

너무나 힘겨운 싸움을 해야만 했습니다.

세월호 문제를 유병언의 문제로 호도했던 일,

'특례입학', 배보상 문제 등으로 세월호 피해자들을 특권층으로 몰아갔던 일.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를 '세금도둑'으로 몰아갔던 일,

'인양을 하겠다' 이슈 시키며 시행령문제를 덮고 통과시킨 일.

정부가 밝힌 침몰 원인 이외의 것은 모두 음모론으로 몰던가, 침묵했던 일.

등등 굵직한 사례들만 봐도

인양과 진상규명을 위한 과정들이 얼마나 쉽지 않았을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박근혜 탄핵 정국에 들어서서

정부가 언론을 통제하고,

댓글부대를 동원하여 반대적 여론을 만들고,

관변단체로 하여금 반대 시위를 하게 하고,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세월호 시위에 나섰던 예술인 들에게 '응징'했던 일

등이 마구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박근혜 7시간' 문제로 세월호 문제도 겨우 기사회생하여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치 세월호 문제가 탄핵과 함께 해결될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광화문 광장에서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단식할 때도 그랬습니다.

곧 끝날 거라 믿었습니다. 이런 상태로 2014년 추석을, 2015년 새해를 맞이할 거라 아무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다릅니다. 얼키고 설킨 많은 부정과 이해관계들이 인양과 진상규명을 막고 있습니다.

특조위의 일부 위원에게 수사권, 기소권을 주는것이 특검과 무엇이 다릅니까? 이것을 막았던 것은 여당만이 아닙니다. 야당도 그랬습니다.

여당과 야당은 특조위에 기소권, 수사권을 안주는 대신 세월호 특검은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3주기가 다가오도록 안 지키고 있습니다. 야당이 힘이 없어서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여소야대'가 되어서도 안 지켰습니다.

세월호 참사에는 우리가 상상하기 싫고, 마주하기 싫고, 두려운 많은 것들이 담겨있을지 모릅니다.

이것을 밝혀내는 것이 희생된 304명에게 살아있는 우리가 할수 있는 유일한 위로입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언론의 호도와 침묵으로 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더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온전한 인양'과 '철저한 진상규명'을 지켜봐야합니다.

그러나 넘쳐나는 정보와 일상 속에서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뉴스온세월호" 앱과 웹을 자발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세월호 관련 소식을 받아볼수 있는 앱입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설치하시고, 세월호 소식을 받아 보아주시고, 주위에 세월호 소식을 전파해 주십시요.

이것이 힘입니다. 우리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끔 하는 것.

뉴스온 세월호 앱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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