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백신 맞는 게임

백신, 어디까지 맞아봤니?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의 의무화를 도입한 가상의 국가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추천 대상

- 사회생활을 위해 할 수 없이 백신을 맞았으나 별로 맞고 싶지 않다.

-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1차에서 그만두었다.

- 2차 접종까지는 했으나 더 이상은 맞지 않을 생각이다.

※ 백신 패스 제도가 좋다고 생각하거나 국뽕인 사람들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백신 자체가 아니라, 접종 의무에 대한 내용이며, 정치적인 의도 같은 건 없습니다.

※ 이 게임은 마트, 백화점에 방역 패스 도입이 발표되었을 때 만들기 시작했는데.

그 이후로 소송이 연달아 시작되면서 학원, 마트/백화점, 극장, 독서실, 박물관 등이 차례대로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게임의 의의가 상당히 떨어졌습니다.

서둘러서 제작하긴 했지만, 시대에 뒤쳐져버린 면이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가공의 세계로서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