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북 - 베이비 트래커 & 육아일기

저희 베이비 트래킹 어플은 갓난 아기를 잘 지키고 돌보는 데에 아주 뛰어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부모의 역할을 개선하고자 하는 신세대 엄마, 아빠들에게 필수적인 어플입니다. 베이비북은 아기의 활동을 추적하고, 자신의 행동과 아이의 성장/건강/활동 사이의 상관 관계를 발견할 수 있는 스마트 유아 저널 어플입니다. 이 어플은 여러분의 피곤함과 스트레스를 관리해주며, 긍정적인 육아 습관을 갖을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바로, 여러분의 주머니 속에 있는 완벽한 육아 도우미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무엇을 추적할 수 있나요?

아기가 생활하며 나타내는 어떤 행동도 쉽게 추적할 수 있습니다. 저희 앱은 여러분이 기록해야 하는 주요 항목들이 이미 설정되어 있습니다: 분유 수유 (우유/분유), 모유 수유 (왼쪽/오른쪽), 유축, 고형 식사, 목욕 시간, 기저귀 상태, 소변, 응가, 약물, 열, 예방접종, 키, 무게, 기어다니기, 울기, 야간 수면 패턴, 야외 활동 시간, 먹는 시간, 놀이 시간, 수면. 그리고 엄마 또는 아빠의 행복, 스트레스, 그리고 배우자와의 관계에 대한 여러 측면도 추적할 수 있는 부모 코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 다른 항목을 추가하고 싶을 경우엔, 사용자 정의 설정에서 유아 또는 부모 관련 항목 및 이벤트를 무한대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기능

- 캘린더 추적기: 아이가 아팠을 때, 간호 내용을 추적하고, 증상과 유아의 성장을 기록하며, 매일의 육아 일정을 확인합니다. 아기의 기분이나 상태를 추적하며, 육아 일기를 한 곳에 보관합니다.

- 통계: 증상이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 지 모니터링을 하며, 어린 아기를 돌보세요. : 아기가 자주 아픈 편인가요? 마지막으로 모유 수유를 한 지 얼마나 됐나요? 아이는 평소 패턴으로 돌아왔나요? 현재 엄마로서의 좋은 습관을 기르고 있나요? 새롭게 부모가 된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나요? 저희가 해결해 드릴게요.

- 상관 분석: 여러분의 아기가 어떤 것 때문에 자주 울게 되는지, 그리고 여러분이 어떤 습관을 바꿀 수 있는지를 한 번 발견해 보세요. 어떤 것이 여러분의 아기가 잘 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지, 수면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 배워보세요.

- 데이터 내보내기: 아기에 대한 기록/육아 일기를 내보내거나 저장하기 또는 csv 파일로 공유합니다.

주의 하실 점은, 저희 베이비북은 현재 많이 제공 되고 있는 아기 어플 중 하나입니다. 의사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며, 아기 증상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 어플을 통해 여러분과 여러분의 의사가 아이의 활동을 추적하고 잘 진단할 수 있도록, 나아가 여러분의 아이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