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당신을 그의 집에 갇히게합니다.
그래니: 챕터 투는 그래니와 그랜파라는 두 명의 위협적인 감시자들에게 집에 갇힌 상황에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호러 게임입니다. 당신의 목표는 5일 안에 발각되지 않고 탈출하는 것입니다. 그래니는 첫 번째 게임에서처럼 예민한 청각을 유지하고 있어 당신이 내는 모든 소리를 조사하러 오며, 그랜파는 청력이 좋지 않지만 당신을 잡으면 치명적인 공격을 가합니다. 당신은 집을 조심스럽게 탐험하고, 퍼즐을 풀며, 탈출을 돕는 아이템들을 찾아야 하는데, 이 모든 것을 조용히 해내면서 옷장이나 침대 같은 숨을 곳을 이용해 감시자들을 피해야 합니다. 이 공포스러운 시련에서 살아남아 탈출하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스텔스와 자원 관리가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