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 라푼젤 정보
이것은 그녀들이 저지른 "금기(禁忌)"의 이야기 과연 배덕(背徳)이 부른, 부(負)의 윤회(輪廻)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것은 그녀들이 저지른 "금기(禁忌)"의 이야기
과연 배덕(背徳)이 부른, 부(負)의 윤회(輪廻)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림형제동화 라푼젤을 베이스로
라임슬립 요소를 더한 오리지널 스토리!!
키워드는 "천둥번개"
그녀들이 저지른 금기(禁忌)란…
그녀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당신의 손가락과 눈으로 진실을 지켜봐주세요!
◆◇게임내용◇◆
한쌍의 부부가 아이를 가졌습니다.
어느날, 부부는 마녀가 밭에 키우고 있는
상추(라푼젤)밖에 먹을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마녀는 상추를 주는 대신에,
태어나는 아이를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마녀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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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우리들이 저지른 금기
배덕의 이야기.
프롤로그
어느 부부의 이야기
내 이름은 에마.
진짜 이름은 모른다.
그의 이름은 한스.
진짜 이름은 모른다.
그가 에마라고 부르니까
에마로 좋아.
내가 그를 한스하고 부르면
그가 돌아본다.
그러니까 한스로 좋아.
지금까지 둘이서 살아온 우리
에게 있어 이름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부모도 없다.
철들었을 때는 빗물을 마시고
나무뿌리를 나눠서 먹었다.
밤의 어둠에 숨어서 겨우겨우
살아왔다.
풍요로운 이 땅에 흘러 들어와
일을 받고, 드디어 생활도
안정된 우리는 부부가 되었다.
어느 입덧이 심한 날
옆집의 커다란 밭에 심어진
싱싱한 상추가 눈에 들어왔다.
저 상추가 먹고 싶어….
그때부터 다른 음식은
전혀 먹을 수가 없어 마르고
몸이 안좋아지기 시작했다.
아아, 만약 이상태로 아무것도
먹지못하면 한스가 혼자가 돼…
부탁이야, 한즈,
나, 저 상추가 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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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라푼젤.
어머님은 나를 그렇게 불러.
어머님은 매일 내 머리카락을
빚고 땋아 주신다.
머리카락를 소중히 하라고 해서
굉장히 길게 기르고 있어.
어머님의 목소리가 들려.
나는 창의 고리에 머리를 걸고
창 밖으로 늘어뜨린다.
잠시 기다리고 있자,
어머님은 머리카락를 타고
방으로 올라오신다.
난 높고 높은 탑 위에 살아서
이것 밖에 이 방으로 들어오는
방법은 없다고 해.
내가 없으면 어머님은 이 탑에
못들어와. 그래서 나는 여기서
나간 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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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에게 추천◇◆
・신화를 좋아하시는 분
・동화나 옛날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
・게임은 하고 싶지만 시간을 만들기 힘드신 분
・편안히 간편하게 게임을 즐기고 싶으신 분
・일본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
이 애플리케이션은 일본어의 번역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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