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있다 : 아포칼립스 좀비 생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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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있다 : 아포칼립스 좀비 생존 게임 정보
좀비에 의해 황폐화 된 도시에서 탈출하세요
수색 : 탐색하여 생존에 필요한 자원 획득
전투 : 생명을 위협하는 감염자 처치
제작대 수리 : 제작대에서 자원 가공
제작대 업그레이드 : 더 향상된 제작품 제작 가능
캠핑카 업그레이드 : 강화한 캠핑카로 새로운 지역 이동
캠핑카 수리 : 습격한 좀비로부터 캠핑카 수리하고, 자원 보호
주민 호감도 : 선물로 호감을 사고, 필요한 물건 교환
주민 이야기 : 개성 강한 주민들과의 소통
스탯 강화 : 재화로 신체를 강화하고, 필요한 능력 향상
전쟁으로 황폐화 된 마을, 신체 변이로 무차별 공격을 퍼붓는 감염자들.
목숨만 부지한 내게 남은 건 낡은 캠핑카.
이걸로 지옥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그 때, 고장난 무전기에서 목소리가 울린다.
여느 국가의 전쟁 선포로, 평화에 균열이 생긴다.
균열은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전 세계는 지옥과 다름 없는 아수라장이 된다.
반복되는 전쟁은 점점 잔악해지고, 그 속에서 인간들은 몸도 마음도 병들기 시작했다.
끝없는 전쟁 끝에 남은 것은 '정신적인 고통 (트라우마)' 였다.
인간은 극한의 상황으로 몰리자, 생존을 위함인지 신체에 변형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들은 공감 및 소통 능력은 퇴행하고, 신체 능력은 비이상적으로 발달했다.
그들은 점차 인간이 아닌 모습으로 변태되어, 목적없는 살상 무기처럼 무차별적으로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바이러스처럼 퍼져나가 그 개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종전 후 연합 정부는 이 현상을 바이러스 X로 지칭하고, 그들을 감염자로 칭하며 따로 분리했다.
정부는 백신 및 치료제를 연구하고 있으나 미비했고, 정부의 보호권에서 소외된 곳이 대부분이었다.
나는 그 소외된 마을 중 한 곳에서 살고 있다. 내게 남은 건 굴러가는 게 신기한 캠핑카 한 대 뿐이었다.
이걸로 북쪽에 있는 항구까지 갈 수 있을지 암담하기만 하다
곳곳이 감염자로 들끓고, 밤에도 편히 잘 수 없다.
정신이 점점 피폐해진다. 병들어가는 게 느껴진다. 나도 변형되면 어떡하지...
"치지직-. 거기 아무도 없어요?...살아...있나요?"
얼마 만에 듣는 사람 목소리인지 모르겠다. 나...살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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