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와 사신

북유럽 신화의 여신, 발키리…

전장에서 용감한 전사의 혼을 선별하여

주신 오딘의 곁으로 이끄는 역할을 맡고 있다.

많은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작품에도 등장하는 여신이… 작아졌다?!

게다가…!

화제작 "내 이름은 사신"의 주인공, 오리카와 미코토에게 나타났다…?!

방황하는 영혼을 이끄는 "사신"

그는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노력해왔다.

하지만 그의 어머니 곁에는 매일밤 영혼들이 모인다.

결국, "평범하게" 살아갈 수 없다고 포기하고 있던 그때…

그는 또다시 "평범하지 않은 것"을 보고 만다.

"내 이름은 사신" 대망의 속편 출시!!

해당 게임은 단일로도 즐기실 수 있으나

"내 이름은 사신"도 함께 플레이 하시면 더 즐겁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일본어의 번역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