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별천지 - 이름으로 보는 사후세계

어릴적 쉬는시간 마다 친구들과 함께 했던 추억의 공책게임 돌아온 ‘꽃별천지'

‘지옥’이 나왔을 때, 믿을 수 없어 틀린지 두 세번 자기 이름을 적었던 그 추억의 게임 ‘꽃별천지’, 그래도 지옥 간다 전해라.

여러분 이름의 점은? 그리고 친구들 이름의 점은? 궁금하시죠?

이용 방법 : 꽃별천지는 이름의 글자 획수를 가지고 사후세계를 점치는 게임입니다. 예를 들어, ‘김’의 경우에 이름을 한 자씩 획을 그어가면서 꽃, 별, 천, 지 이렇게 반복해서 이름을 다 썼을 때 나오는 나라로 가게 되는데 ‘김’은 천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