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

경산시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50,000여명이 활동중입니다.

일반음식점, 숙박업, 이미용, 학원업, 자동차관련, 휴게음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유흥업등등

코로나19로 망가진 경산시 지역상권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모아 소통하여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각종 지원정책에 대해 권익을 찾고 제안하는 것을 사회관계망과 모바일을 통해서 혁신적이고 신속히 대응하는 경산시만의 독특한 O2O 쌍방향 플랫폼 비지니스를 도입하여 권익을 찾겠습니다.

경산시회는 2021년 6월에 비로소 만들어졌습니다.

경산시청과 시도의회 그리고 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경북경제진흥원, 금융회사등과 지속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