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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마케팅, 해외 전시회, 해외 상담회 등에서 어렵게 얻은 귀중한 외국 바이어 명함, 제대로 활용하고 계신가요?

해외 전담 인력의 부족, 혹은 업무의 과중으로 아까운 잠재바이어 명함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B2B 영업 성과의 80%는 5~12번의 접촉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첫 만남부터 영업까지는 평균 10회의 영업 관련 접촉이 필요합니다.

영업 마케팅을 하다보면, 구매로 이어지기 어려운 바이어에게 공들이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특히, 수출에 있어서는 제한된 정보로 인해서 그럴 확률이 더욱 높습니다.

이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유선으로 대화를 통하여 상대의 관심 정도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업의 현실상 그러한 작업을 수행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마케팅 전문기업 케이브릿지가 제공하는 본 서비스는 귀사가 보유한 잠재바이어를 1:1 스크리밍 작업을 통해 거래 가능성이 있는 유효 바이어만을 재발굴하는 서비스입니다. 또한 그 결과를 실시간으로 앱을 통해 귀사 담당자에게 전달해 드립니다.

케이브릿지와 함께 수출 가능성의 확대를 진행하지 않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