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브랜드 티셔츠 디자이너 - 유디자이너샵

내가 디자인한 옷을 입은 사람을 보았을 때의 첫 느낌!!

유디자이너샵(UD)의 기획자인 Mr. Bae는 그 첫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그가 미국 Los Angeles에서 텍스타일 디자이너로 일을 막 시작할 즈음 그가 디자인한 옷을 입은 사람을 Santa Monica 거리에서 발견하고 한참을 쫓아간 적이 있다고 한다.

그때의 그 느낌 그 열정 때문인지 아직도 그는 옷 디자인에 열정을 쏟고 있다.

내가 디자인한 옷을 누군가가 입는다는 것!

나의 디자인이 티셔츠가 되어 나온다는 것!

이 특별한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유디자이너샵(UD)을 제작하였다.

[주요기능]

-이미지 편집기능

-이미지 자동 맵핑 및 프리뷰 기능

-팔로우, 공유, 좋아요, 댓글 등의 SNS 기능

-간편 구매 기능

-매주 열리는 디자인 공모전 및 할인 이벤트

-작가등록 시 수익창출

[사용 tip]

- 장미축제 때 찍었던 사진으로 티셔츠를 만들어 보았어요. (보영, 대전)

- 내가 그린 그림으로 티셔츠를 만들어 여자 친구와 만난 100일 기념 선물을 하였습니다. (동우, 부산)

- 저는 팝아트 일러스트를 배우는 학생입니다. 작가로 등록하여 짭짤한 수익을 얻고 있어요. 제가 디자인한 옷을 누군가 입고 다닌다니 상상만 해도 정말 설레입니다. (승준, 서울)

- 저는 시애틀에 작은 커피샵을 운영하고 있어요. 커피에 어울리는 멋진 티셔츠를 구입하여 샵에서 판매하고 있어요.(수지, 시애틀)

- 저는 유치원에 다니는 두 딸의 아빠입니다. 두 딸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어서 만들어 보았어요.(지훈, 분당)

- 요즘 저희 엄마가 사진 찍으시는 것이 취미에요. 써프라이즈 선물로 엄마가 찍은 사진을 맨투맨으로 만들어 선물해 드렸어요.(희진, 로스엔젤레스)

- 다음 주에 신혼여행 간답니다. 멋진 커플티 만들어 입고 가려고요.(소영, 서울)

- 저는 사진작가입니다. 제가 찍은 사진으로 도매가격에 구입하여 아마존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제이든, 뉴욕)

- 저는 아메리칸어패럴 매니아에요. 지난번 홍콩여행 갔을 때 찍은 사진으로 아메리칸어패럴 맨투맨을 만들었는데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해요.(수연, 대구)

- 이번 동아리 티 만드는데 고민을 많이 했어요. 처음엔 비싸다고 한마디씩 했던 동아리 친구들이 몇 년은 입을 수 있겠다고 다들 좋아합니다.(도형,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