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벌레컴

에코11는

텃밭을 통해 선순환도시생태계를 만드는 사회적기업입니다. 커피찌꺼기 순환을 위한 ‘우리동네퇴비발전소’, 기업사회공헌 연계 ‘웃는텃밭’프로그램과 웃는 시간과 장소가 많아지기를 바라는 ‘웃는시장’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당벌레는

동글동글 귀엽고 빨간 무당벌레는 하루에는 수백 마리의 진딧물을 잡아먹는 진딧물사냥꾼이다. 붉은 날개는 경고색이고, 천적이 나타나면 지독한 냄새가 나는 노란색 방어 물질을 내뿜는다. 베란다텃밭의 경우 진딧물이 나타나도 무당벌레 몇 마리로 해결할 수 있다. 무당벌레는 화학 농약을 대체할 수 있는 생물 농약으로, 지구를 구하는 7가지 것 중에 하나로 기록되고 있다

무당벌레COME

우리 모두 지구를 구하는 무당벌레를 찾아볼까요!

농부에게 도움을 주는 칠성무당벌레를 찾으면 손가락으로 터치해주세요. 그러면 칠성무당벌레가 진딧물을 잡아먹습니다. 잠깐! 이십팔점무당벌레는 터치하지 마세요. 그러면 채소를 마구마구 먹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