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미션

CBS한일연합선교회는

2005년 선교사의 무덤이라고 불릴 만큼 황무한 땅이 되어버린

일본은 미국이 선교사를 철수시킬 정도로 초비상 상황에 놓여

있다.

그 절박한 심정을 안고 일본에 꺼져가는 불씨를 다시 살리는

일로부터 일본교회가 새로운 부흥의 놀라운 역사를 다시 볼

수 있을 때까지 CBS한일연합선교회는 그 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일본선교를 위한 미디어선교 사업과 다음세대 양육을 위한

기독교교육 사업, 사랑과 섬김 통한 구제사업을 진행하여

한국교회와 일본교회가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에 따라 부흥과

갱신을 도모한다.

반세기 전에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서 전쟁의 폐허 위에

미국인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CBS기독교방송처럼

이 시대에 가장 효과적인 방송을 통하여서

주님의 지상명령인 세계선교에 기여하며

일본에 기독교 미디어 선교 센터가 설립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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