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짝꿍

2013년도 이후 귀농에 대한 관심이 커짐으로써 더 이상 귀농은 특별한 사람들만의 직업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정부에서는 영농정착지원금과 농지확보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농업인력 확충에 힘을 쏟았습니다.

그 결과, 2017년 귀농 귀촌인구가 50만 명을 돌파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역귀농 현상이 발생되면서 농업 생태계를 이루기에는 어려운 점이 나타났습니다.

가장 큰 이유로 영농실패라는 것이었는데, 이는 충분한 사전조사와 준비가 없이 귀농을 하였기 때문에 나타났습니다.

성공적인 귀농을 위해 신규농의 비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귀농에 관심이 있고, 준비 중인 예비 귀농인에게는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는 지도(mentoring)를 함으로써

불안정한 농업 생태계가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이 본 서비스가 추구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