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성에프앤비

안녕하십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반가운 사람을 만나면 음식으로 정(情)을 나눕니다.

좋은 사람과의 행복한 자리에는 언제나 좋은 음식을 준비하는

금성에프앤비가 함께 하겠습니다.

일찍이 우리 조상들께서는 "백성들은 먹는 것으로 하늘을 삼는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우리의 음식문화는 우선 만나면 밥부터 먹습니다.

먹는 그 순간만큼은 서로가 잠시 사소한 이해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를 갖습니다.

삶의 여유와 사람의 정이 깃든 밥상 먹 거리 준비에 평생을 업(業)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과분한 행복인지 그저 감사 할 따름입니다.

창업주이신 아버지께서는 한평생을 우리 민족 고유의 자연 식품과전통식품에서 건강함을 찾고자 하셨습니다.

그분의 창업 정신을 받들어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식품문화 창달에 헌신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주)금성에프앤비 대표 김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