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ムテン 정보
고용주 위해 기획 한 위조 재류 카드를 확인하는 응용 프로그램
롬텐은 외국인 직원을 고용하고 있거나 고용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을 위해 개발한 서비스로 불법 취업을 사전에 방지할 목적으로 위조 체류 카드를 체크하는 서비스입니다.
■이용 이미지: 기존 스탭의 노무 관리, 또는 신규 스탭의 채용시에 활용
Step1 :
앱을 실행하여 체류 카드 번호를 입력하거나 사진을 업로드합니다.
Step2:
외국인 직원의 체류카드를 휴대전화에 10초 걸리면 체류카드에 내장된 IC칩 정보를 제시합니다.
Step3:
실물과 비교해 차이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위조 재류 카드의 응모자를 채용 전에 확인할 수 있어 불법 취업을 사전 방지에 연결합니다.
재류카드의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재류자격기한, 취업자격 확인 등)을 제시해 주면 고용주가 안심하고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정돈합니다.
■주의
당사는, 개인정보의 보호(호고)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개인정보의 보호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개인정보를 타(외)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없습니다.
또한 '롬텐' 앱은 행정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행정 기관과 서비스와 관련이 없습니다.
독립된 서비스이며, 외국인 종업원의 고용에 있어서 불법 취업을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징
IC칩 정보로 이름, 국적, 생년월일, 주소 등 개인에 관한 정보 이외에 고용하기 전에 확인 필요한 아래의 정보를 제시합니다.
・입국관리국에 등록된 사진과 비교하여 본인 확인
・재류자격의 종류 확인
・재류자격 기한의 확인
· 정확한 취업 허가 확인
외국인을 고용함에 있어서 지켜야 하는 법률이 있습니다.
만일 고용주가 채용시에 재류카드에 확인을 게을리하지 않고 위조재류카드로 불법 취업한 경우에는 고용측도 책임이 묻게 됩니다.
「불법 취로 조장죄」에 묻고, 입관법 제73조의 2 제1항의 죄에 의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엔 이하의 벌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롬텐을 활용함으로써 10초만에 불법 취업조장죄의 위험 회피를 할 수 있어 컴플라이언스를 지킨 채용이 기업 브랜드 이미지를 지키게 됩니다.
What's new in the latest 1.3.8
新しいアップデートをリリースしました。
在留カード更新中の場合”在留カード更新許可申請”をアフロードすることでロムテンに在留カードを登録が可能になりました。